대출 · 상황별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 어느 쪽이 유리할까
대출 금리는 크게 만기까지 고정되는 고정금리와, 시장금리에 따라 주기적으로 바뀌는 변동금리로 나뉩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금리 전망에 달려 있습니다.
2026년 기준 · 2026년 6월 검토 · 공식 출처 보기
고정=금리 변동 위험 없음, 변동=시장금리 따라 변동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내내 같은 금리라 금리 상승 위험이 없는 대신 보통 초기 금리가 약간 높습니다. 변동금리는 기준금리(코픽스 등)에 따라 일정 주기마다 바뀌어, 금리가 내리면 유리하고 오르면 부담이 커집니다.
고정금리의 특징
고정금리는 대출 만기까지 약정한 금리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시장금리가 올라도 내 이자는 변하지 않으므로 상환 계획을 세우기 쉽고 금리 상승 위험이 없습니다.
대신 일반적으로 변동금리보다 초기 금리가 다소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앞으로 금리가 오를 것으로 보거나, 장기간 안정적인 상환을 원할 때 유리합니다.
변동금리의 특징
변동금리는 코픽스(COFIX) 등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정해지고, 일정 주기(예: 6개월·1년)마다 기준금리 변동을 반영해 다시 산정됩니다.
시장금리가 내려가면 이자가 줄어 유리하지만, 반대로 오르면 매달 부담이 커집니다. 금리 하락이 예상되거나 대출 기간이 짧을 때, 중도상환 계획이 있을 때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선택할까
아래 대출이자 계산기에 두 금리를 각각 넣어 총이자를 비교해 보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변동금리의 미래 금리는 알 수 없으므로 가정에 따른 참고치임에 유의하세요.
- 금리 상승이 예상되거나 장기 대출 → 고정금리가 안정적
- 금리 하락이 예상되거나 단기·조기상환 계획 → 변동금리 검토
- 혼합형(일정 기간 고정 후 변동)으로 절충하는 방법도 있음
※ 본 페이지는 일반적인 기준을 안내하는 참고용입니다. 수수료율·DSR 한도·면제 조건은 상품과 금융회사, 규제 변화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사항은 해당 금융회사 또는 금융감독원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결국 어느 쪽이 더 쌀까요?
미래 금리에 따라 달라져 단정할 수 없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고정이, 내리면 변동이 유리합니다. 위험을 줄이려면 고정, 금리 하락에 베팅한다면 변동을 택하는 셈입니다.
변동금리는 얼마나 자주 바뀌나요?
상품에 따라 6개월·1년 등 정해진 주기마다 기준금리(코픽스 등) 변동을 반영해 다시 산정됩니다. 약정서에 갱신 주기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변동금리로 받았다가 고정금리로 바꿀 수 있나요?
대환(갈아타기)이나 금리유형 변경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나 조건이 적용될 수 있으니 금융회사에 확인하세요.
이런 상황도 확인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자세히 →
중도상환수수료 = 중도상환원금 × 수수료율 × (잔여일수 ÷ 약정일수, 보통 3년).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대부분 면제되며, 수수료율은 보통 0.5~1.5% 수준입니다.
DSR 계산자세히 →
DSR = (1년간 모든 대출의 원리금 합계) ÷ 연소득 × 100. 은행권은 보통 40%, 2금융권은 50%가 한도이며, 주택담보대출에는 금리 상승을 가정한 스트레스 DSR이 추가로 적용됩니다.
거치기간 이자자세히 →
거치기간 월 이자 = 대출잔액 × 연이율 ÷ 12. 이 기간에는 원금이 줄지 않으므로 매달 같은 이자를 내고, 거치가 끝나면 남은 기간 동안 원금을 갚느라 월 상환액이 크게 오릅니다. 거치기간이 길수록 총이자는 많아집니다.
중도상환 후 이자자세히 →
이자는 항상 남은 원금(잔액)에 매겨지므로, 일부 상환으로 잔액이 줄면 그만큼 이후 이자가 줄어듭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 적용 여부를 함께 따져, 아끼는 이자가 수수료보다 큰지 확인해야 합니다.
← 대출이자 계산기 전체 안내로근거 및 출처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상환의 표준 상환 공식으로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계산합니다.
※ 2026년 기준 · 2026년 6월 검토. 요율·세율·법령은 매년 바뀔 수 있으며, 본 계산기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금액·자격은 위 공식 기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