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 상황별
중도상환 후 이자 — 일부 갚으면 얼마나 줄까
여윳돈으로 대출 원금을 일부 갚으면, 줄어든 잔액을 기준으로 이자가 다시 계산되어 앞으로 낼 이자가 줄어듭니다.
2026년 기준 · 2026년 6월 검토 · 공식 출처 보기
잔액 감소 → 이후 이자 재계산으로 총이자↓
이자는 항상 남은 원금(잔액)에 매겨지므로, 일부 상환으로 잔액이 줄면 그만큼 이후 이자가 줄어듭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 적용 여부를 함께 따져, 아끼는 이자가 수수료보다 큰지 확인해야 합니다.
왜 이자가 줄어드나요?
대출 이자는 매달 남아 있는 원금(잔액)에 금리를 곱해 계산합니다. 따라서 원금을 일부 미리 갚아 잔액이 줄면, 그다음 달부터 이자가 줄어든 잔액 기준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일찍 갚을수록(남은 기간이 길수록) 절감 효과가 큽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만기 직전보다 초기에 갚을 때 아끼는 이자가 더 많습니다.
상환 후 두 가지 방식
같은 일부 상환이라도 어느 쪽을 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총이자 절감 효과는 보통 "기간 단축" 방식이 더 큽니다.
- 월 상환액 유지 → 상환 기간이 줄어듦(만기가 앞당겨짐)
- 기간 유지 → 매달 내는 원리금이 줄어듦
수수료와 함께 따져야 합니다
대출 실행 후 일정 기간(보통 3년) 내에는 일부 상환에도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줄어드는 이자"가 "수수료"보다 커야 이득입니다.
아래 대출이자 계산기에 상환 전·후의 잔액을 넣어 각각의 총이자를 비교하고, 수수료와 함께 따져 보세요.
※ 본 페이지는 일반적인 기준을 안내하는 참고용입니다. 수수료율·DSR 한도·면제 조건은 상품과 금융회사, 규제 변화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사항은 해당 금융회사 또는 금융감독원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일부만 갚아도 이자가 줄어드나요?
네. 이자는 남은 원금에 매겨지므로 일부 상환으로 잔액이 줄면 그 이후의 이자가 줄어듭니다. 빨리 갚을수록 절감 효과가 큽니다.
일부 상환하면 매달 내는 돈이 줄어드나요?
선택에 따라 다릅니다. 기간을 유지하면 월 상환액이 줄고, 월 상환액을 유지하면 상환 기간이 짧아집니다. 총이자 절감은 보통 기간 단축 쪽이 큽니다.
수수료를 내면서까지 갚는 게 이득인가요?
줄어드는 이자가 중도상환수수료보다 크면 이득입니다. 남은 기간이 길고 금리가 높을수록 유리하니, 계산기로 절감액과 수수료를 비교해 판단하세요.
이런 상황도 확인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자세히 →
중도상환수수료 = 중도상환원금 × 수수료율 × (잔여일수 ÷ 약정일수, 보통 3년).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대부분 면제되며, 수수료율은 보통 0.5~1.5% 수준입니다.
DSR 계산자세히 →
DSR = (1년간 모든 대출의 원리금 합계) ÷ 연소득 × 100. 은행권은 보통 40%, 2금융권은 50%가 한도이며, 주택담보대출에는 금리 상승을 가정한 스트레스 DSR이 추가로 적용됩니다.
거치기간 이자자세히 →
거치기간 월 이자 = 대출잔액 × 연이율 ÷ 12. 이 기간에는 원금이 줄지 않으므로 매달 같은 이자를 내고, 거치가 끝나면 남은 기간 동안 원금을 갚느라 월 상환액이 크게 오릅니다. 거치기간이 길수록 총이자는 많아집니다.
고정금리 vs 변동금리자세히 →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내내 같은 금리라 금리 상승 위험이 없는 대신 보통 초기 금리가 약간 높습니다. 변동금리는 기준금리(코픽스 등)에 따라 일정 주기마다 바뀌어, 금리가 내리면 유리하고 오르면 부담이 커집니다.
← 대출이자 계산기 전체 안내로근거 및 출처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상환의 표준 상환 공식으로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계산합니다.
※ 2026년 기준 · 2026년 6월 검토. 요율·세율·법령은 매년 바뀔 수 있으며, 본 계산기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금액·자격은 위 공식 기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