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 상황별
전세대출 중도상환 — 이사·여윳돈으로 갚을 때 수수료와 이자
전세자금대출은 보통 임대차 계약과 같은 2년 만기입니다. 계약이 끝나 보증금을 돌려받아 갚는 것은 "만기 상환"이라 수수료가 없지만, 그 전에 갚으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 2026년 10월 검토 · 공식 출처 보기
만기 상환은 무료 · 만기 전 상환은 수수료 가능(정책대출은 면제)
임대차 계약 종료·만기일에 보증금으로 갚으면 중도상환이 아니므로 수수료가 없습니다. 만기 전에 갚으면 대출일부터 3년 이내이므로 보증서 담보대출 수수료율(은행별 약 0.5~1%)이 잔여기간 비례로 붙습니다. 버팀목·청년전용 등 주택도시기금 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전세대출은 언제 "중도상환"이 되나요?
- 만기일(임대차 계약 종료일) 상환 — 중도상환 아님. 보증금 반환받아 그대로 갚으면 수수료 0원
- 계약 기간 중 이사(중도 해지) — 만기 전 상환이므로 중도상환. 잔여일수 비례 수수료
- 여윳돈으로 일부만 갚기 — 상환한 원금에 대해 수수료. 단, 연 10% 면제 특약이 있는 상품은 그 한도 내 무료
- 갱신 계약으로 연장 후 상환 — 연장(재약정) 시 기간을 합산해 3년 경과 여부를 따지는 경우가 많으니 은행 확인
전세대출 수수료율과 계산 예시
전세자금대출은 주택금융공사(HF)·주택도시보증공사(HUG)·서울보증(SGI) 보증서를 담보로 하므로 은행 수수료표에서 "보증서 담보대출" 항목이 적용됩니다. 2025년 1월 실비 기준 개편 이후 시중은행 기준 변동금리 약 0.5%, 고정금리 약 1% 내외입니다(은행별 상이).
- 계산식 = 상환원금 × 수수료율 × (잔여일수 ÷ 대출기간)
- 예) 2억 원 전세대출(2년 만기, 변동 0.54%)을 1년 6개월 시점에 이사로 전액 상환 → 2억 × 0.54% × (6개월 ÷ 24개월) ≈ 27만 원
- 같은 조건에서 만기 3개월 전 상환이면 ≈ 13만 5천 원. 만기가 가까울수록 급격히 줄어듭니다.
수수료가 없는 전세대출
-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청년전용 버팀목·신혼부부 전용 등 주택도시기금(기금e든든) 대출 —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 은행 자체 전세대출 중에도 상생금융 차원에서 수수료를 면제하는 상품이 있음(가입 시점·조건 확인)
- 2025년 1월 13일 이전에 받은 대출은 개편 전 약정 수수료율(보통 더 높음)이 적용됨
이사 갈 때 상환 절차
전세대출은 은행이 임대인 계좌로 직접 보증금을 보낸 구조라, 상환도 임대인이 돌려주는 보증금으로 은행에 바로 갚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사 날짜가 잡히면 최소 1~2주 전에 은행에 상환 예정일을 알려 "상환 예정 금액(원금 + 그날까지의 이자 + 수수료)"을 확인하고, 임대인에게 은행 상환 계좌를 안내하세요.
새 집에서 다시 전세대출을 받는다면 기존 대출 상환과 신규 실행이 같은 날 이뤄지도록 두 은행(또는 같은 은행) 일정을 맞춰야 합니다.
여윳돈으로 일부 갚으면 이자는 얼마나 줄까
전세대출은 대부분 만기일시상환(매달 이자만 납부)이라, 원금을 일부 갚으면 다음 달부터 이자가 바로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금리 4%로 2억 원을 빌렸다면 월 이자는 약 66만 7천 원이고, 5천만 원을 갚으면 월 50만 원으로 약 16만 7천 원이 줄어 1년이면 200만 원입니다. 수수료(5천만 × 0.54% × 잔여비율 ≈ 최대 27만 원)를 훨씬 넘습니다.
아래 계산기에서 상환 방식을 “만기일시(이자만)”로 두고 잔액·금리·남은 기간과 갚을 금액을 넣으면, 줄어드는 월 이자와 남은 기간의 총 절감액을 수수료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 페이지는 일반적인 기준을 안내하는 참고용입니다. 수수료율·DSR 한도·면제 조건은 상품과 금융회사, 규제 변화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사항은 해당 금융회사 또는 금융감독원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전세 계약 만기에 보증금으로 갚으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내나요?
아닙니다. 만기일에 상환하는 것은 약정대로 갚는 것이므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수수료는 만기 전에 갚을 때만 붙습니다.
버팀목 전세대출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나요?
없습니다. 버팀목·청년전용 버팀목·신혼부부 전용 등 주택도시기금 전세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은행 자체 전세대출은 상품별로 다릅니다.
전세대출 수수료율은 주택담보대출과 같나요?
다릅니다. 전세대출은 보증서 담보대출로 분류돼 은행 수수료표에서 별도 요율이 적용됩니다. 2025년 개편 이후 시중은행 기준 변동 약 0.5%, 고정 약 1% 내외이며 은행마다 다르니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전세대출을 갈아타도 수수료를 내나요?
기존 대출을 만기 전에 갚는 것이므로 잔여기간 비례 수수료가 붙습니다. 2024년 1월부터 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로 전세대출도 갈아탈 수 있는데, 절감 이자가 수수료·인지세를 넘는지 계산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도 확인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자세히 →
중도상환수수료 = 중도상환원금 × 수수료율 × (잔여일수 ÷ 대출기간). 금융소비자보호법 제20조에 따라 대출일부터 3년이 지나면 부과할 수 없습니다. 2025년 1월 13일 실비 기준 개편 이후 은행권 수수료율은 주택담보대출 0.5~0.7%, 신용대출 0.1~0.4% 수준입니다(은행·상품별 상이).
DSR 계산자세히 →
DSR = (1년간 모든 대출의 원리금 합계) ÷ 연소득 × 100. 은행권은 보통 40%, 2금융권은 50%가 한도이며, 주택담보대출에는 금리 상승을 가정한 스트레스 DSR이 추가로 적용됩니다.
거치기간 이자자세히 →
거치기간 월 이자 = 대출잔액 × 연이율 ÷ 12. 이 기간에는 원금이 줄지 않으므로 매달 같은 이자를 내고, 거치가 끝나면 남은 기간 동안 원금을 갚느라 월 상환액이 크게 오릅니다. 거치기간이 길수록 총이자는 많아집니다.
고정금리 vs 변동금리자세히 →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내내 같은 금리라 금리 상승 위험이 없는 대신 보통 초기 금리가 약간 높습니다. 변동금리는 기준금리(코픽스 등)에 따라 일정 주기마다 바뀌어, 금리가 내리면 유리하고 오르면 부담이 커집니다.
중도상환 후 이자자세히 →
이자는 항상 남은 원금(잔액)에 매겨지므로, 일부 상환으로 잔액이 줄면 그만큼 이후 이자가 줄어듭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 적용 여부를 함께 따져, 아끼는 이자가 수수료보다 큰지 확인해야 합니다.
대출 갈아타기 손익자세히 →
남은 기간이 길고 금리 차이가 클수록, 그리고 기존 대출이 3년을 넘겼을수록 유리합니다. 2025년 1월 개편으로 은행 주택담보대출 수수료가 0.5~0.7%로 낮아져 갈아타기 문턱이 크게 내려갔습니다. 단, 새 대출은 3년 수수료 기간이 다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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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상환의 표준 상환 공식으로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계산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제20조(3년 이내 부과)와 2025.1.13 시행 실비 기준 감독규정 개정을 따릅니다.
- 법령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제20조 중도상환수수료 부과 제한(대출일부터 3년)
- 공식기관금융위원회중도상환수수료 제도개선(실비 기준) 보도자료
- 공식기관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대출 상환방식·금리 안내
- 공식기관금융상품 한눈에대출상품 금리 비교(참고)
※ 2026년 기준 · 2026년 10월 검토. 요율·세율·법령은 매년 바뀔 수 있으며, 본 계산기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금액·자격은 위 공식 기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